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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기 2003년도 과도한빚에 치여 체무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도피허듯살다가 하나씩 정리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던2003년에 골든브릿지라는 회사에 자동차대출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차는 할부도 안끝난
차량이었구요 현대케피탈이 근저당이되었는데 불법으로
와이프보증세우면 대출해준다고해서 200백 만원 대출받은기억이 있습니다
2010년에 통장가압류가 들어와서 연락이되어 380만
원에 15만원씩 나누어서 갚기로 하고 갚아가다가 다른빚도 있어 10회정도 납입을 하다가 갚지못해서 체권이 뱅가즈대부넷이란곳으로 이관돼어서 그곳에서 200만을을 나누어서 갚고있다가 150만원정도 갚았는데 2013년부터 독촉이 없어서 회피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다른곳에서
추심이들어왔습니다. 2번째 체권회사가 폐업이되어서
씨엔알대부라는곳에서 220만원에 갚으라고 합니다.
사정을 이야기하니 일시불로 16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그당시에 50만원 남았는데 일년만에 220이되어서 돌아왔네요 .체권회사가 변경돼면 미리연락을하지 일년지나서 통장압류를 하냐고 했더니 전주소로 우편을 보냈다구 하더라고요 전화번호는 변경돼지얺았는데 혹시이자를
더받기위해서 늦게 연락하지않았나생각이 돼네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해결을 하려는데 160만원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이렇땐 어떡하나요..?
1.통장이 압류되었있구요
2.나누어서 갚으려면 220만원을 나누어서..
3.일시불은 160 너무많은금액이구요.사정이안좋아서
목돈은100원뿐이데요.
4.금감원에 민원이라두 넣어보아야하나요.이자가많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