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사업 실패로 채권 2금융권에 각 원금 20,000,000과 48,000,000원이 채권으로 남아있습니다. 각각 50% 탕감 하여준다고 남은 금액을 상환하라고 독촉장을 10년동안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삶에 악순환에 삶이 바닥으로 까지 내려가 아무 수익도 없이 동생한테 의지해 간신히 목숨 부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동을 하려하니 건강이 좋치않고, 기술을 배우자니 나이가 한갑이고, 아무기술도 없고, 사회에서 받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저에 처지를 보고 지인이 운영했던 구멍가계를 운영해 보라고 하기에 더러운 목숨이라도 부지하기위해 가게를 맏아 해보려고 하였으나 48,000,000채권사가 금융사에 모든 압류와 거래중지를 하여 은행업무는 물론 제개인으로 다시 사업할 수 있는 명이를 갖을 수 없기에 비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도와 주십시요.